성남시 ‘자전거 정비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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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전거 정비소’ 운영 시작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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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야탑동 탄천변(만나교회 뒤 공터)에 설치,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도 운영

[뉴스피크]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인기리에 운영 중인 ‘자전거 정비소’의 올 상반기 일정을 확정해 3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변(만나교회 뒤 공터)에 설치돼 있다.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도 운영한다.

순회 일정표에 따라 동 주민센터 앞, 초·중·고교 운동장 등에 마련된다. 각 정비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자전거 점검에서부터 펑크, 제동장치·체인 교정, 기어 상태, 오일보충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비는 이용자 부담이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으로 6,900대의 자전거를 수리 점검했다.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 경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녹색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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