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이 즐기는 하천 시민을 지키는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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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이 즐기는 하천 시민을 지키는 하천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2.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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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지난 9.21일 김포시는 조직개편에서 시민친화형 하천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하천과를 신설했다.

그에 따라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30일 하천의 문제점과 우리시가 나아갈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계양천을 비롯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해 현장행정을 했다.

현장행정을 지도하면서 신국장은 “하천은 녹지와 공원 그리고 방재기능이 모두 갖추어진 친수와 치수기능이 함께 어우러져야 안전하고 편리한 하천의 역할을 한다고 했다”특히 민선8기에는 시민친화형 하천을 위해 직접적인 기능을 갖춘 친수조성팀을 만들어 지역특성을 가미해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우선 4명품 수변공원길 조성은 하천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곁으로 다가가는 친숙한 하천건설을 추진한다.

그 외에도 권역마다 특성을 살린 수변공원길 4권역 특화사업과 하천구간이 연결된 40리 리버파크 등을 추진해서 국내 최고의 수변공원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신승호 국장은 “부서간 협업을 통해 문제점을 극복하고 예산을 적극투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길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먼저 향산2지구 현대힐스테이트 인근에 샛돌천을 조속히 정비해 수변공원길이 부족한 향산지구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풍무동과 검단의 계양천 정비사업은 자연친화적인 시설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조성 공간을 위해 빠른 행정절차 이행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신동진 하천과장은 “경기개발 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하천시설로 산책로 조성을 희망하는 비율이 75%에 이르기 때문에 산책와 공원이 어우러져진 시민친화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아울러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하천이 조성되어야 진정한 친수하천이라 할수 있으므로 수질과 수량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포시의 하천은 가장 넓은 봉성포천을 비롯 13개 지방하천이 있으며 작은 하천까지 포함하면 과히 수로도시라 불릴만큼 여러 하천이 잘 발달되어 있다.

현장행정에서 나타난 의지와 담당부서의 역량을 감안해 보면 김포시의 하천기능이 앞으로 언제, 어떻게 변모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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