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원, 6선 도전 “시민 위해 더 열심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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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수원시의원, 6선 도전 “시민 위해 더 열심히 봉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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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사명감·경륜, 민생현안 해결 앞장서는 ‘시민중심 의정활동’ 호평받아
▲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1동,세류1·2·3동). ⓒ 뉴스피크
▲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1동,세류1·2·3동). ⓒ 뉴스피크

6.1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에서 6선 의원에 도전하는 후보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이재식 수원시의원(수원시 카선거구, 세류1·2·3·권선1동)으로 수원시의회 최초로 6선 의원에 도전한다.

제7대에서 제11대까지 수원시의회 의원을 지낸 이재식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경륜으로 민생현안 해결 앞장서는 ‘시민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현재 이재식 수원시의원이 도전할 지역구는 세류1동·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았다.

6월 1일자로 ‘수원시의회 최초 6선 의원’ 당선이라는 새 역사를 쓰는 것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유력한 ‘수원시의회 의장’ 후보로 꼽힌다.

“시의원이란 주민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재식 의원은 ‘초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재식 수원시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약 20년의 시간동안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 돼, 5선 의원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수원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식 수원시의원은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수원경실련 자문위원, 권선1동, 세류1,2,3동 주민자치위윈회 고문, 권선동 성당 환경분과 분과장 등을 맡고 있다.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세곡초 학교폭력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 [뉴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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