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초심 잃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인 만들기 위해 최선 다 하겠다”
[뉴스피크] 용인시의회 박만섭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만섭 의원은 성실한 회기 참여로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충실한 역할, 활발한 입법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만섭 의원은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용인시의 정책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정명(의정)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지역총회, 뉴스인사이트의 주최로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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