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중, 학생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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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중, 학생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운영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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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별이 빛나는 밤
▲ 용인 동백중, 학생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운영

[뉴스피크] 용인 동백중학교가 12일 밤 동백중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가을 밤하늘의 달과 행성, 별, 성운, 성단을 관측하는 프로그램 ‘가을. 별이 빛나는 밤’을 운영했다.

동백중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째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 탐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과 11월 두 번에 걸쳐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천체 관측에 앞서 과학실에서 ‘오늘의 밤 하늘’이라는 주제로 별자리에 얽힌 신화, 성단, 성운 등 천문 관련 수업을 들었다.

이후 과학실에서 운동장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태양계 행성, 별, 달, 성운, 성단의 모양을 천체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며 천문 분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전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흐리고 비로 인한 날씨로 몇 차례 일정 변경해 운영된 천체 관측 행사는 12일 맑은 날씨로 천체 관측에 참여한 학생들은 깊은 가을 밤 추위도 잊고 관측에 열심히 참여했다.

동백중 1학년 남 모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밤하늘의 별과 성운, 행성을 관찰할 수 있어 너무 신기했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더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학년 여 모 학생은 “앞으로 자주 밤하늘의 별을 찾아볼 것 같다 천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동백중학교 오인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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