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르신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 배달 ‘식생활지원서비스’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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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르신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 배달 ‘식생활지원서비스’ 신청 접수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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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460명 이용...10월부터 운영 재개해 160명 이용 중
▲ 화성시는 어르신의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를 배달하는 ‘식생활지원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뉴스피크
▲ 화성시는 어르신의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를 배달하는 ‘식생활지원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어르신의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를 배달하는 ‘식생활지원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생활지원서비스는 지역 내에서 보건, 요양, 일상생활, 주거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며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끼당 본인 부담금 2천 원을 지급하면 시가 4천5백 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끼의 식사가 집 앞까지 배달되는 방식이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동부 및 동탄 전 지역, 봉담, 향남, 남양이며, 사업 호응도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부통합본부(031-5189-5060), 서부통합본부(031-5189-7167), 남부통합본부(031-5189-7177)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화성시 복지국장은 “영양 관리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위급상황에서의 긴급조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고령 사회를 든든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생활지원사업은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460명이 이용했으며, 10월 운영 재개로 160여 명이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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