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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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서트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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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7일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서트 개최
▲ 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서트 개최

[뉴스피크] 용인교육지원청이 2021 경기 남부 청각장애 특성화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남부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콘서트 ‘찬란한 쉼’을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90분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청각장애학생, 학부모, 교원 등 공연 관람 대상자 간 긍정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청각장애학생, 교원, 학부모 등 공연 관람 신청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콘서트는 밴드 ‘이층버스’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되며 가을에 어울리는 5곡을 이어 만든 가을 여행 메들리로 관람자들을 가을 깊숙이 안내하는 1부 ‘가을 속으로’와 잔잔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음악과 함께 전하는 2부 ‘찬란한 쉼’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람을 신청한 한 교사는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앞으로 비장애 학생들에게 청각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때 전해줄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 관람을 신청한다.

공연이 무척 기대된다”라는 기대를 밝혔고 콘서트 관람을 신청한 학부모는“이번 콘서트로 제 삶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신청 소감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각장애학생과 교원, 학부모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라며 쉼을 넘어선 치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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