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故배순동 용사'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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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故배순동 용사' 위령제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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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 수호 희생자 추모

[뉴스피크]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15일 와부읍 덕소중학교 앞에 세워져 있는 故배순동 용사 충혼비 앞에서 위령제를 지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와부읍에서 태어나 6.25전쟁 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한 故배순동 용사의 나라 사랑 애국 충정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위령제는 유가족, 6.25 참전 용사,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위한 추념사, 조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용사님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고 높은 공적을 받들어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령제에 함께 참석한 유족과 6.25 참전 용사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많은 분들을 존중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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