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소감 밝혀
[뉴스피크]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가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기쁜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서정 선수는 “수원시청에 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메달까지 따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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