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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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2.12.27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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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구원,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 봉사활동 전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직속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최응재)은 27일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 봉사활동을 폈다.

연구·개발·지원을 통한 미래교육 구현을 표방하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이뤄졌다.

이날 직원 50여명은 수원 이목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세대에게 사랑의 연탄 1천장과 생필품을 기증하고 집까지 직접 배달하는 활동으로 전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는 원장, 교육연구관 중심의 베풀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전직원으로 확대하여 공직자가 솔선수범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함을 통해 행복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금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는 안도현 시인의 시처럼 3.7Kg의 작은 연탄이지만 물질적인 것 이외에도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올해 학교 현장을 업무적으로 지원하는 것 이외에도 지식기부 사업으로 최응재 원장을 비롯해 3명의 교육연구관들이 학교를 찾아가서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연수 강의를 해주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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