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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살고싶은 동네 만들거예요”[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이재선 수원시의회 의원
장명구, 전철규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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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7  0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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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 ⓒ경기타임스 전철규 기자
“아름다운 동네, 정이 넘치는 동네,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거예요.”

수원시의회 이재선(63, 매탄3·4동, 새누리당) 의원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면서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포부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 의원의 공약은 택지가 조성된 지 25년이나 돼 일반주택과 아파트들이 노후돼 있는 매탄 3동과 4동 지역의 특성에서 비롯됐다고 봐야 한다.

노후돼 허름하고 낙후된 듯한 이미지를 벗겨내고 아름다운 동네로, 동네가 오래된만큼 더욱더 주민들 간에 정이 넘치는 동네로, 그래서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의원은 지방행정공무원 40여년 경력의 소유자다. 수원시 재정경제국장, 문화복지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두루 거쳤다. 영통구청장을 2년 4개월 동안 역임한 후 지난 2008년 말 명예퇴직했다.

이 의원과의 인터뷰는 22일 오전 시의회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시간 전이었다.

   
▲ 매탄동 현대아파트(위)와 동남아파트(아래) 상가 간판 개선사업 전후 모습. ⓒ 수원시의회

이 의원이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팔을 걷어붙인 일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었다.

지역 아파트 상가 간판들이 너무 난립해 있었다. 삼성 1·2차, 동남, 현대 아파트 간판 정비에 3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여했다.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는데도 신경을 썼다. 동수원로 매탄삼거리 주변 648m 펜스 정비 등 주요도로변 환경을 개선하는데 1억8천만원이 들어갔다. 산드레미 주택의 측구 경계석 도로정비에 5억5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도 이 의원의 손길이 닿고 있다.

주공그린빌 4단지 주변공원을 리모델링했다. 불필요한 경계석으로 족구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넘어져 사고가 빈번했다. 잘 정비해서 넘어져도 다치지 않게 함은 물론 족구와 배드민턴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매탄4지구 미관 광장 리모델링도 했다. 매탄초등학교 정문 옆 소공원도 이 의원의 땀과 노력이 스며있다.

   
▲ 지역현안과 관련해 설명하는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 ⓒ 경기타임스 전철규 기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했다.

대표적인 것이 매탄성당 앞, 산드레미 노인정 앞, 위브하늘채 B상가 앞, 삼성1·2차 아파트 앞 등 5개소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한 것이다. 동남, 현대 아파트 정문 앞 좌회전 전용신호등을 설치했다.

게다가 이 의원은 시의원들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조례 제·개정도 놓치지 않고 있다.

학교급식 지원, 장애인 가족 지원, 자녀 출산 입양 지원금 지급, 생활체육 진흥 등 주민들의 생활과 깊숙이 관련돼 있으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들을 제정하거나 개정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아직도 이 의원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취약지역 내 CCTV 설치,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운영, 학교 교육 환경 개선사업 등이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다.

‘아름다운 동네, 정이 넘치는 동네,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이 의원의 노력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시절 이재선 의원의 모습. ⓒ수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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