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년 일 경험 위한 ‘양평형 청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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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일 경험 위한 ‘양평형 청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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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42개 사업장 참여해 청년 일경험을 위한 체험형 일자리 제공
▲ 양평군, 청년 일 경험을 위한‘양평형 청년 일자리’참여자 모집

[뉴스피크] 양평군에서는 저성장 경제와 이에 따른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7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관내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양평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등의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청년활동형을 제외한 4개 유형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근무장소는 관내 42개 사업장으로 이 중 청년이 지원한 사업장 심사를 통해 참여자가 원하는 일자리로 배정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군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194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세미원 경영지원팀, 국립 양평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보조,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 어린이집 보육활동 도우미,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짜장차 운영,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며 "체험형 일자리 사업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력형성을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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