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경기도의원 “3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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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경기도의원 “3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 촉구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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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원 도의원,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한다”

[뉴스피크]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과 뜻을 같이한 30명의 의원은 11월 30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제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통제 가능할 것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급속하게 확산되고 물리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고 방역 수준이 강화될수록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우리 경제의 축들이 무너져 가정이 극심한 위기에 빠져들고 있어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시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여길 정도로 비참한 삶의 상태에 있다”고 현재의 위급한 경제상황에 대해 강조하며 ‘경기도민 운동’을 제안했다.

경기도민 운동의 주요 내용으로 첫째, 다중이용시설 마스크쓰기, 물리적 거리두기, 비말차단막설치 등 철저한 개인방역 유지 둘째, 확진자동선의 신속하고 정확한 공개 셋째, 전국민 대상 제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하는 것을 담았다.

특히 김 의원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과 관련해 “1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을 상대로 지급한 결과 민감소비 기여도가 상승한 반면, 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지급한 결과 민간 소비기여도가 하락했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해 전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이 필요성을 강조해 요청하고 “정부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더디게 진행된다면 경기도만이라도 채권발행을 통해 선제적으로 1,370만 경기도민께 10만원씩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완전히 무너진 경제와 가정, 개인을 다시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도약의 경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인 실천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명원, 조광희, 박태희, 엄교섭, 오진택, 이영주의원이 참석했고 권재형, 김강식, 김경일 김봉균, 김영준, 김종배, 남종섭, 박관열, 박덕동, 백승기, 송치용, 안기권, 양경석, 오명근, 원용희, 이종인, 이진연, 이필근, 이혜원, 정희시, 조성환, 추민규, 최만식, 최승원, 황수영 의원이 뜻을 같이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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