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연구원, ‘코로나19’ 대응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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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코로나19’ 대응 포럼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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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뉴스피크] 고양시정연구원은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제20회 고양시정포럼 ‘시민안심도시, 고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양시의 대응과 관련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역할과 권한의 측면에서 발생하는 한계점을 진단, 향후 신종 감염병 관리 및 시민안전정책 수립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은 기조발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등 8대 영역의 변화상과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국내외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는 감염 수학을 이용한 감염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한 전략을 도출했다.

이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은 고양시의 코로나19 대응 성과에 대해 집중 발표를 했고 마지막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이정철 박사는 국내외 코로나19 대응사례를 비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종합토론시간에는 고양시의회 정봉식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한국행정연구원의 허준영 박사, 고양시 안전주택국 김대식 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발표자를 제외한 모든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하에 진행 됐으며 참여자 전원 발열 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를 감안한 자리 배치, 포럼 시간동안 상시 환기, 손소독제 비치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해 개최됐다.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은 “우리가 각자 역할속에서 충실하게 방역에 협조하였기 때문에 K방역은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확산의 큰 고비를 앞두고 있다. 모두가 인내를 가지고 대응하면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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