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김보경 장사,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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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김보경 장사,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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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청 김보경 장사가 지난 18일 강원 평창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장사에 등극했다.

[뉴스피크] 양평군청 김보경 장사가 지난 18일 강원 평창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장사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보경은 올 시즌 영월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번째이자 통산 6번째 장사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8강에서 이효진을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라 박정의를 쉽게 볼 수 없는 기술인 뒷무릎치기와 목감아치기 기술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8강에서 박성윤을, 4강에서 임규완을 각각 2-0으로 제압한 오창록이었다.

첫 번째 판에서 김보경은 차돌리기로 1승을 먼저 가져갔다.

두 번째 판은 밀어치기를 당해 1-1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려졌다.

셋째판은 오창록의 공격을 차돌리기로 되치기해 2-1로 앞섰지만 넷째판에서 또 밀어치기를 당해 승부는 2-2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판은 상대에게 먼저 들려 공격권이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오른다리를 이용해 안다리로 되치기를 성공시키며 한라급 정상에 올랐다.

김보경은 “많은 연구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대중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선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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