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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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접수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0.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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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개관합니다.
코로나 19도 뚫는 뜨거운 배움의 열망

[뉴스피크]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11월2일 개관을 위하여 오늘부터 10월 28일 수요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수받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부평구(구청장:차준택)의 여가복지시설 대응지침(6판) 준수 권고에 따라 철저한 감염관리 대응 조치를 마련한 후 개관에 돌입한다.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은 심리지원 전문서비스인, 1:1 심리상담/MBTI성격유형검사/삶을 바꾸는 미술치료/영화의 재구성(심리학적 해석)이 진행된다.

인지활동과 문화예술교육으로는, 교통안전베테랑교실/어르신 금융약국/컬러링북/뮤직아카데미/디지털카메라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노인 맞춤 돌봄 노인 653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손 뜨게/버섯 기르기/인지활동 프로그램‘마실’/소원 우체통/원예치료/안녕,표고야 등을 운영중에 있다.

접수를 마친 한 어르신은 “접수시간이 10시부터 인데 개관을 많이 기다려와 밤잠을 설치고 달려왔다며 일단을 아무 강좌나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전면개관이 되어 복지관에 나와 마음껏 배우고 보고 싶은 친구들도 만나 행복한 일상과 청춘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내 경로당도 11월 2일부터 제한(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고 여가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27일부터 3일간 경로당 개관 준비사항 교육을 179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부평구노인회 주관으로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게이트볼 동아리 운영과 어르신 건강지킴이 /원예/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토탈공예/ 핸드벨 / 요리조리 쿡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관을 위하여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경로당 실버시티 사업단 160여명을 활용하여 경로당 환경 정리 및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자리사업단도 안전교육을 마치고 부평 가꿈이 등 총11개 사업단에 897명이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다.

박혜련 복지정책과장은 “교육의 열기와 나이는 비례하는 모양이다. 직원들이 가장 고민스러운 때는 수강생 등록접수 때다. 정원이 한정되어 수강대상에서 탈락한 노인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달리며 애원할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어쩌면 행복한 고민 인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배움에 열망이 크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복지관은 어학·건강체조·클래식 감상·스마트폰 활용 등 8개 강좌를, 경로당은 건강체조·뇌건강·토탈공예 3개 강좌를 부평구노인복지관TV를 통해 유튜브 영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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