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공모교육장 교육공감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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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공모교육장 교육공감토크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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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 공모교육장과 교육공동체의 교육공감토크

[뉴스피크]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동체 30명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를 초대해 2020 용인교육지원청 공모교육장 교육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윤식 교육장은 2019년 9월 1일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의 공모교육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1년 동안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용인교육지원청의 교육경영 활동에 대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주요 활동 내용들을 공유하고 공감토크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차 년도 용인교육지원청의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로 할 예정이다.

이윤식 교육장은 교육 활동 소개에 앞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시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며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표현했다.

이윤순 중등교육지원과장의 사회로 시작해 관내 꿈의 학교에 소속된 학생팀과 교원팀의 식전행사가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교육 공감 토크는 고림중학교의 강은구 교장 선생님의 진행으로 1시간여 동안의 교육 공감 토크가 이루어졌다.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지역사회 인사 패널을 중심으로 한 패널 중심 교육 공감 토크가 진행됐고 24명의 교육 공동체단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한 학교현장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관내 191개교 학교에 유튜브 생중계와 댓글 달기를 통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교원들도 함께 참여해 공감 토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늘의 교육 공감 토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교육 공감 토크에서 다루어진 모든 내용들이 각 부서 차원에서 검토되어 향후 진행되는 2021년 용인교육계획을 기획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일부가 아닌 모든 아이가 배움의 주인이 되는 학교가 된다면 모두가 매일 가고 싶은 학교가 될 것이다”고 보고 “모두에게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 및 지역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본 교육 공감 토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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