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수인선 개통,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더욱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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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수인선 개통,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더욱 편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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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선 전면 개통에 앞서 시승식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백혜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 수인선 전면 개통에 앞서 시승식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백혜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뉴스피크] “수인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1995년 폐선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수인선(수원~인천)이 25년 만에 협궤철도에서 광역철도로 거듭나 12일부터 전 구간 운행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에 수인선 전 구간 정식 개통에 앞서 열린 열차 시승식 참여 소식을 전하며 위와 같이 밝혔다.

이날 시승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지역 국회의원, 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먼저 서철모 시장은 “협궤철도의 옛 추억은 사라졌지만, 쾌적한 실내환경으로 시민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수인선 개통이 더욱 반가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인선 21개 구간 중 우리 시 구간은 어천역과 야목역 2개 구간으로 총 9.6km”이라며 “수인선 개통으로 우리 시 서부지역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시장은 “서부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새솔동과 남양읍에서 출발해 어천역을 종점으로 하는 3개 노선을 신설하였고, 기존 버스노선 12개에는 어천, 야목역을 경유하도록 조정했다”며 “그동안 많은 불편함을 참고 함께해주신 서부지역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서 시장은 “어천역은 오는 2025년 인천발 KTX 고속철도 개통 예정으로 경부선 KTX 고속철도와 직결되는 환승역”이라며 “인천발 KTX 어천역이 명실상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허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서 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발과 같다. 이동이 자유로워야 생활권 확대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우리 시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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