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씨름단 이재안 장사,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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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단 이재안 장사,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 '준우승'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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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청 씨름단 이재안 장사가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뉴스피크]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에서 개최하는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지난 11일 태백급 대회에서 양평군청 이재안 장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안는 8강전에서 이병하를 2대 1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 유환철을 상대로 첫판은 주특기인 밭다리걸기, 두 번째는 들배지기 기술로 간단하게 상대를 제압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노범수를 상대로 첫판은 잡채기로 1점을 앞섰으나 연이어 잡채기, 되치기를 당해 2대 1로 역전된 상황에서 마지막 뒤집기 공격을 시도했지만 모래판에 머리가 먼저 닿아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신택상 감독을 중심으로 태백급의 이재안, 홍성준, 김윤수, 허선행 장사, 한라급의 김보경, 강규식 장사, 백두급의 장성복, 박정석 장사가 출전했으며 태백장사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13일 한라, 14일 백두급 장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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