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비대면 청소년 체험활동' 확대 운영
상태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비대면 청소년 체험활동' 확대 운영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0.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비대면 청소년 체험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스피크]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비대면 청소년 체험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태 초기부터 임시휴관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인 ‘취미家 즐겁다’, ‘책 읽고 책 받자’를 비롯해 창의 공작플라자 ‘창공이 즐겁다’ 등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도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 위원들은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향후 수련관에서 진행하길 원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진행했다.

총 107명의 청소년들이 설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으며 구청소년수련관은 그 결과를 반영해 여름방학을 위한 비대면 청소년체험활동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일 실시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청소년정책에 관심있수다.

청:수다’ 온라인 수다회를 시작으로 이달 25일에는 집에서 체험하는 토요일엔 피크닉 ‘홈토픽’을 준비하고 있다.

또 교과서 속 역사현장을 만나는 ‘역사 속으로 풍덩’은 온라인 특강에 참여한 후 개별적으로 역사현장을 방문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전용공간 청소년 한꿈카페는 여름방학 동안 한꿈카페에 비치된 책과 보드게임을 대여할 예정이며 집콕 꾸러미를 시즌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 예정이던 고고씽캠프, 청소년또래역사기행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안전을 위해 8월 이후로 일정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을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짧지만 알차고 재미있는 방학기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