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정 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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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정 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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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똑똑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피크]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에게 ‘기억 키움 상자’ 인지강화 교구세트를 지원한데 이어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똑똑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똑똑 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는 직접 대상 가정으로 방문해 1대 1로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확인과 지남력 집중력 기억력 등을 높이기 위한 인지 활동 워크북 및 인지기능 자극 및 소 근육 강화를 위한 칠교놀이, 회상 퍼즐 맞추기, 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경증치매환자를 치매환자사례관리 대상자로 전환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며 치매 진단검사 후 안내를 통해 ‘똑똑 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태식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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