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에방 수칙 준수' 당부
상태바
안성시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에방 수칙 준수' 당부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성시청

[뉴스피크]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충남에서 올해 첫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안성시보건소에 따르면,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는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나며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빌생하는 치명률이 높은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안성시보건소는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나 농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으로는,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며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고연령층에서의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