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는 가장 친했던 민경이가 자신을 도와주지 않자 그 친구와의 전화에서 "너도 똑같아!"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다. ⓒ 뉴스피크5월 16일 서울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는 서울교육청에서 지원한 극단 마실의 학교 폭력 교육연극 '귀를 기울이면' 시연회가 열렸다.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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