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 발생···동선 조사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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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 발생···동선 조사 후 공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2.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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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확진자B씨의 아내···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동성2차아파트 거주

[뉴스피크] 경기 용인시 관내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 발생했다. 관내 3번째 확진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7일 오전 SNS를 통해 “두 번째 확진자 B씨의 아내가 ‘양성’ 판정됐다”며 “자녀 2명과 장인, 장모, 처제는 ‘음성’ 판정됐다”고 알렸다.

용인 3번째 확진자는 30세, 여성 한국인으로 자택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동성2차아파트다.

시는 지난 26일(수) 16:30 보건소 의사 외 1인이 C씨의 자택에 방문해 검체 채취했으며, 검사기관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7일 02:20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02:40에 보건소 구급차로 자녀1, 자녀2 친정부모집(동천동)으로 이동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자 C씨는 03:00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자택 및 주변환경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07:00부터 아파트 일대 방역소독 예정이다.

백 시장은 C씨에 대한 “세부 동선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자료 :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자료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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