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 성남으로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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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 성남으로 출퇴근”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2.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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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처는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상대원 513-5, 1층) 302번, 303번 버스로 출퇴근
은수미 성남시장. ⓒ 성남시
은수미 성남시장. ⓒ 성남시

[뉴스피크]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SNS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2.23. 14:20)’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모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55세 남성이 확진된 기사를 링크하면서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 근무처는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상대원 513-5, 1층)”이라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했다.

은수미 시장에 따르면, 이 남성은 302번, 303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으며 (09:00 출근, 13:00 퇴근) 주로 직원 대면 거의 없고, 서류를 보는 업무를 했다.

또한 이 남성은 지난 12일에 대구카톨릭대 장례식장 방문했고 21일까지 회사를 나왔다. 22일 21:50분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은 시장은 “일단 확진자 근무처는 25일까지 폐쇄”라면서 “근무처 소재 건물(선택시티) 방역은 이미 마친 상태고 매일 방역 예정에 있다. 확진자 역학조사 자료를 송파구보건소에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은 시장은 “확진자가 통근시 타고 다녔던 302, 303번 버스를 포함해 차고지 내 전체 버스들 방역 중에 있다”며 “20여명 가량으로 파악되는 확진자 근무처 근무자 명단을 받는 데로 접촉자 중 성남 거주자분들은 역학조사 후 자가격리, 검체채취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내용이 나오는데로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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