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치매인식개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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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치매인식개선’ 협력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0.02.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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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프로그램 ‘늘푸른 기억친구’ 운영
만안치매안심센터가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협약’을 맺고, 치매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프로그램 ‘늘푸른 기억친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협약’을 맺고, 치매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프로그램 ‘늘푸른 기억친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 안양시

[뉴스피크]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만안치매안심센터가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협약’을 맺고, 치매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프로그램 ‘늘푸른 기억친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늘푸른 기억친구’는 아이들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세대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 1회 만안구청 어린이집과 만안치매안심센터를 오가며 텃밭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안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과 더불어 치매어르신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오픈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조기검진사업, ▲예방사업, ▲등록관리사업,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운영, ▲가족상담 및 자조모임 운영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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