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예비후보 “발렌타인데이, 연인에게 꽃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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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예비후보 “발렌타인데이, 연인에게 꽃 선물을”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2.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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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어려움 극심...연인가족에게 꽃 선물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용인시갑)는 14일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부인 백정화씨와 꽃 선물을 주고 받았다. (사진 : 이화영 예비후보 측 제공)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용인시갑)는 14일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부인 백정화씨와 꽃 선물을 주고 받았다. (사진 : 이화영 예비후보 측 제공)

[뉴스피크]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용인시갑)는 14일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부인 백정화씨와 꽃 선물을 주고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시 처인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담아 꽃 선물을 건넸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실물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족, 연인에게 꽃 선물을 하며 서로의 정을 확인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에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 화훼단지를 방문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화훼농민들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각급학교들의 졸업식,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화훼 수요가 크게 줄었다”며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화영 예비후보는 “화훼농가 등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더욱 자주 듣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중앙정부와 일선 지자체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화영 예비후보는 1988년 13대 국회에서 ‘노동위 3총사’로 불렸던 노무현,이해찬,이상수 의원의 보좌진으로 일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남북교류협력특위위원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서는 업무조정국장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서는 인재영입위 부위원장, 국정자문단 공동단장 등을 역임하는 등 ‘정통 친노친문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년만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평화부지사로서 호흡을 맞추며 행정 경험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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