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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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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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 뉴스피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 뉴스피크

이 날 행사는 영통구청 공직자 및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 원장 및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공감하며 수원페이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소비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실제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대신 가래떡을 구매하여 전 직원에게 나눠주며 노고를 격려했다.

‘코로나19 퇴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매탄시장 장보기’행사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송영완 구청장은 “오늘 장보기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서주신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직원 등 참여자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인 지역상권 이용으로 경제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앞으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여 어려운 시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극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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