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힘써야”
상태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힘써야”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2.14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 통해 '코로나19' 종식 될때까지 최선의 노력 당부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 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 화성시의회

[뉴스피크]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의회, 집행부가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홍성 의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1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지난 1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시민의 안전과 삶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위와 같이 밝혔다

또한 김홍성 의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시간 가동되고 모든 공무원들이 각 분야에서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며 “지금은 시민, 의회, 집행부 모두 하나되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장은 “그동안 우리가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위기를 극복했듯이 우리에게는 이번 사태를 극복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며 “이 믿음을 바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화성시에는 14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한명도 없으며, 접촉자도 없는 상황이다.

화성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을 담은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어려움 해결에 팔 걷고 나섰다.

우선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당초 57%에서 60%까지 끌어올려 8,852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행복화성 지역화폐’ 상시 10%의 인센티브 제공, 연 매출 1억원 미만인 소규모 영세 음식점 대상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등 세무신고 대리 수수료가 지원 등의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