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전체시설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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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전체시설 임시휴관
  • 강영실 기자
  • 승인 2020.02.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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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을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을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을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 성남시청소년재단

휴관하는 9개 시설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중원청소년수련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년지원센터이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1월 28일 발 빠르게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대책을 마련했다.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도 수립해 재단 내 전 시설에 전파하고 시행해왔다.

특히 다수인이 참석하는 행사를 파악해 행사 주최자, 대관 예약자들에게 취소 및 연기를 권고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성남시와 함께 신속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가 추가 발생됨에 따라 임시휴관의 조치를 내렸다.

감염확산을 위해 전체시설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상황근무자를 배치하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며, 휴관기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체육, 평생교육 강좌도 휴강하며, 셔틀버스도 운영하지 않는다.

진미석 대표이사는 “시설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니 만큼,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그로 인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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