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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학교와 마을의 연결다리, 이음터사업 전국 확산되길”“이음터는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느티나무 쉼터와 같은 시민의 공간”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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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2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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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이 1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참석자들에게 동탄중앙이음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뉴스피크] 서철모 화성시장은 11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열린 소식을 전하면서 “학교와 마을의 연결다리인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장관은 물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서철모 화성시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수원시장) 등 관련 지자체장,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서철모 시장은 “대규모 SOC사업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람을 위해 투자하는 생활SOC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생활SOC사업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우리 시 중앙이음터에서 사회관계 장관회의가 진행됐다”며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구체적 사업 모델로 평가해주신 우리 시 이음터에서 회의가 개최돼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 시장은 “이음터는 학교는 학생들만 이용하는 공간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연결다리이자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느티나무 쉼터와 같은 시민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교육문화생활 복합시설의 모델로써 우리 시 이음터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시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우리 시를 방문해 주신 유은혜 부총리님, 이정옥 장관님, 김연명 사회수석님, 김용삼 차관님을 비롯한 단체장님 등 사회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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