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정치·행정
수원시, 건설업체와 함께 ‘공사장 미세먼지 줄이기’ 협력수원시·비산먼지발생사업장(8개 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22:4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비산먼지발생사업장(10개소) 관계자들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와 비산먼지발생사업장(10개소)은 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10개 사업장은 대림산업㈜(1개소), ㈜대우건설(3개소), 동일종합건설㈜(1개소), ㈜KCC건설(1개소), ㈜삼호(1개소), ㈜태영건설(1개소), SM경남기업㈜(1개소), 아세아시멘트㈜(1개소) 등이다.

수원외곽순환도로 공사를 비롯해 수원시에서 사업(공사)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참여 업체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비산먼지발생사업장 10개소)에서 협약 내용을 이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사업장 인근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 ▲비산(날림) 먼지 다량 발생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직원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사업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강화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 발굴·공유’, ‘미세먼지·비산먼지 측정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협약식에는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10개 사업장 관계자(대림산업㈜·㈜대우건설 등)가 참석했다.

이범선 환경국장은 “공사를 할 때 친환경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여러 방면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뉴스피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내 미화원 휴게공간을) 해주시니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