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인권복지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 7월25일 개소오산지역 아동학대 신속·효율적 대처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5  22:2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곽상욱 오산시장이 7월 25일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산시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학대받은 아동을 보호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5일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를 개소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문제에 적극 대처하며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 치료하고 예방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동안 화성시에 소재한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오산시 학대피해 아동을 관할하고 있어 급증하는 아동학대 문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오산사무소를 설치하게 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오산사무소 위탁운영 기관인 굿네이버스 이호균 이사장, 오산경찰서 박창호 서장 등 약70명이 참석해 아동학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오산사무소 설치를 추진한 오산시를 축하하고 응원했다.

오산사무소는 사무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장(강은영) 및 상담원 등 직원 6명이 근무하고 아동학대 판단 이후 재 학대를 예방하고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과 부모에 대한 심리검사 및 치료, 아동학대 예방사업 및 아동권리옹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오산시의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018년 234건, 2019년 6월 현재 134건으로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 개소는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동의 행복과 안전한 성장을 위해 오산 시민 모두가 아동을 항상 배려하고 생각하는 아동친화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산시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계기로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학대를 조기 발견하여 아동이 더욱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광주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면 반드시 이뤄낼 것”

“광주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면 반드시 이뤄낼 것”
[뉴스피크] “광주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면서 시간이 다소 걸리는 한이 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