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인권복지
수원미디어센터, 21~23일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 개최이주민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영화 상영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8  08:2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주민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나는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가 21~23일 수원미디어센터 은하수홀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다. ⓒ 수원시

[뉴스피크] 이주민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나는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가 21~23일 수원미디어센터 은하수홀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이주민영화제’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시 지구별살롱이 공동 개최한다.

개막작은 21일 저녁 7시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미누’다. 한국에서 이주노동자 밴드 보컬로 활동하던 주인공 ‘미누’는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고국(네팔)으로 강제 추방을 당한다.

영화는 밴드 멤버들이 미누를 찾기 위해 네팔로 향하고, 그 곳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제는 ‘리얼리티(Reality)’, ‘버라이어티(Variety)’ 등 2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얼리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된다.

버라이어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의 다채로운 삶을 담은 영화를 볼 수 있다.

리얼리티 섹션 작품으로는 ▲가버나움(21일 오후 1시) ▲레모네이드(21일 오후 4시) ▲신서유기, 몽키킹의 부활(22일 오후 2시) ▲배드 지니어스(22일 저녁 7시)를 비롯해 수원에 거주하는 이주민(시민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버라이어티 섹션 작품으로는 ▲알레포에서의 하루(23일 오후 2시) ▲빅식(23일 오후 4시) ▲리틀 포레스트(23일 저녁 7시)를 상영한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계 음식·모자·의상 체험, 보드게임, 뱃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영화 관람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영화 관람 예약은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swmedia.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31-280-6347,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신축아파트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는 의무”
[뉴스피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내 미화원 휴게공간을) 해주시니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