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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추진”5월 22일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에서 ‘화성지역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 박순남 센터장 “폭력 예방하는 허브 역할하겠다”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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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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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2019년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화성지역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이 5월 22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 봉담읍 소재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여성가족부, 경기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사업이다. 위험성은 높으나 교육 접근성이 적은 시민들에게 젠더폭력(성폭력, 성희롱, 성추행, 사이버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에는 (사)씨알여성회,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아시아문화소통센터, 화성동탄경찰서(여청계, 외사계), 화성서부경찰서(여청계, 외사계) 등 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는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국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각지대 및 안전 파수꾼, 교육 기회 취약 대상자 발굴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안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성평등한 지역사회 확산 등에 협력하게 된다.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에서 화성시 다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20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의 3에 근거해 시행된다.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비의무교육 대상(학부모, 소상공인, 민간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학교 밖 청소년, 택시버스 운송업 종사자, 장애인 등) 성인(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 박순남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률에 근거해 실시하는 교육”이라며 “맘톡톡성폭력상담센터는 폭력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의 폭력 감수성을 높여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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