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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한전, ‘매송면 송전선로 지중화’ 본격 추진16일 한국전력공사와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2년까지 매송면 원평리 내 철탑 3기 철거, 154㎸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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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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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16일 매송면 원평 1리 마을회관에서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과‘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화성시

[뉴스피크] 화성시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매송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앞서 지난해 7~8월 한 달 간 화성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펼쳐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매송면 원평리를 확인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 지중화심의를 신청하고 올 1월 사업 승인이 이뤄지면서 16일 한국전력과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매송면 원평 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화성시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매송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화성시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매송면 원평리를 관통하던 길이 1.1km의 154㎸ 고압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

기존 송전탑 3기가 철거되며, 지중 철탑 2기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총 83억 3천3백만 원이며, 한국전력과 화성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한전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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