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석 경기도의원 “노동인권교육, 모든 고교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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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노동인권교육, 모든 고교로 확대해야”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5.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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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 관련 질문서 주문
▲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

[뉴스피크]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5일 오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특성화고 미달 문제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지적하며 대안 모색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도내 특성화고의 미달 문제를 거론했다. 정 의원은 2019년 모집 기준 109개 학교 중 57개교가 학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40% 이상 미달된 학교도 4개교에 달하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미래 직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과 신설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와 비교하면서 도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특성화고에서 시행하는 학교 내 노동인권교육을 도내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강화하여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3월 이후 실시되는 인조잔디, 육상트랙, 우레탄 농구장 등의 친환경 학교운동장 교체 사업 시 방학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교육과정운영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현재 도내 초등학교 71개교,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14개교가 50분 미만의 점심시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 점심시간을 60분 이상 보장하여 학생들이 편안한 식사 후 놀이, 운동, 산책, 휴식, 독서, 사색,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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