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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기에 처한 ‘한부모 가구’ 돕기 팔 걷어‘2019년 제2회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 회의’ 개최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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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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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5월 14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위기에 처한 한부모 가구의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솔루션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회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오산시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5월 14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위기에 처한 한부모 가구의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솔루션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회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대상자는 알코올 중독 및 가정폭력이 있던 남편과 이혼하여 지내는 한부모 가구로 생활고에 의한 과다부채와 정신질환의 영향으로 자살시도를 하는 위기가구였다.

회의 결과, 과도한 부채에 대해서는 파산신청을 통해 조정하고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복지기관이 긴밀히 연계키로 결정했다.

노상은 솔루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솔루션위원회 운영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의 문제를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방안을 고민함으로써 고위험 사례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루션위원회 위원인 오산시의회 김영희 부의장은 “사례관리사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지원 방법을 찾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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