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생태순환먹거리 생산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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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생태순환먹거리 생산체험 운영
  • 이순연 기자
  • 승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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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종작물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
▲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25일부터 10월말 까지 시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생태순환 먹거리 생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25일부터 10월말 까지 시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생태순환 먹거리 생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운영되는 먹거리 생산 체험은 학생들이 삼일공업고등학교 옥상텃밭에서 강낭콩, 팥, 양파 등 토종작물을 친환경 농법 직접 농사를 짓는다.

한 달에 두 차례, 격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밭을 만들고, 모종을 심고, 작물을 관리하고, 채종(採種)을 하고, 수확도 한다.

텃밭 작물로 요리를 해보는 시간도 있다.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에게는 ‘토종 텃밭지킴이’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 체험활동으로 학생들 식습관이 건강하게 바뀔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연과 환경을 살려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건강한 학교급식 식(食)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작물) 재배단지 견학 등 생산지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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