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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9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심화과정) 수료생 배출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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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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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4월 22일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9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세상(se相) 마중 기본과정에 이어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 오산시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4월 22일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9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세상(se相) 마중 기본과정에 이어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9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세상(se相) 마중 심화과정은 기본과정 18시간에 이어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18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화과정은 구체적인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및 인증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일반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차별점인 소셜미션을 확고히 세우도록 하고, 소셜비지니스 모델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심화과정은 집체 교육이 아닌 개별 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템별 멘토를 배치했다.

심화과정 예비 창업팀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플룻 앙상블을 꿈꾸는 팀부터 장애인스포츠 선수를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팀,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잠재성을 키우는 일자리를 만드는 아이템 등 다양한 영역의 예비 창업생 12명이 수료하게 되었다.

심화과정을 마친 예비 창업팀은 이달 15일부터 공고된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 6월로 예정된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실전과정 등에 도전할 생각이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받을수록 가치와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지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있어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공모전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씨앗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협동조합 창업에 특화된 교육 또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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