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장애아동생활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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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장애아동생활시설 방문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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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소재 ‘해오름의 집’ 방문···장애인 생활환경 개선과 재활 방안 등 논의
▲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이 지난 10일 오후 수지구 소재 해오름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장애인 재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용인시의회

[뉴스피크]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이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수지구에 있는 해오름의 집을 방문했다.

이건한 의장은 장애아동의 재활을 돕고 개별교육을 통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있는 해오름의 집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활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2008년 9월 개원한 해오름의집은 지적장애인생활시설(장애아동생활시설)로 정원은 31명이다.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각종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아동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개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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