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정치·행정
수원시, 한옥 가로형상가 ‘장안사랑채’ 개장염태영 수원시장, “수원화성 찾는 관광객 발길 이끄는 역할 기대”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5  23:0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3일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 개장한 ‘장안사랑채’를 둘러보고 있다. ⓒ 수원시
   
▲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8번째)과 수원시의회 의원, 주민 등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서 열린 ‘장안사랑채’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는 지난 13일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서 ‘장안사랑채’ 개장식을 열었다.

전통한옥 가로형상가(스트리트몰)인 장안사랑채는 두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 229.06㎡로 A동에는 커피전문점, B동에는 한복판매점,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완공했다. 시비 28억 원이 투입됐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인근에 한옥을 조성하는 ‘공공 한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한옥지원조례’를 제정해 한옥 신축·수선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한옥촉진지역’을 지정하고 ‘한옥지원조례’를 개정해 한옥 신축·수선 지원을 강화했다.

수원시는 행궁동 일원에 수원전통문화관(2015년), 행궁아해꿈누리(2016년), 한옥기술전시관(2017년) 등을 잇따라 개관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공공 한옥 명칭을 공모해 장안사랑채의 이름을 정했다. 장안사랑채는 화서사랑채(2016년 개장), 화홍사랑채(2017년 개장)와 함께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쉼터이자 지역 주민 소통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화성과 조화를 이루는 장안사랑채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길 바란다”면서 “수원화성 일원이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 개장한 ‘장안사랑채’ 전경. ⓒ 수원시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뉴스피크]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을 한번 해본 저명한 문화예술인들도 공연장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