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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통해 ‘안전 강화’2500여 개 시설 점검 실시···위험 요소 발견된 시설 후속 조치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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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2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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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2월 5일 시작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하고, 시설물 안전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가 2월 5일 시작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하고, 시설물 안전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는 두 달여 동안 2500여 개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시설은 보수·보강·사용제한 등 후속 조치를 했다. 47개 시설은 현재 보완 조치 중이다.

연무동 삼희교는 노후화에 따른 관통 균열 등이 발견돼, 현재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중이다. 우기가 지나면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구조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화서시장은 주민 자체부담으로 구조보강을 마치고 옥상 방수·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내 공공·민간 시설, 안전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위험시설물은 수원시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했다.

578개소는 민관합동점검, 157개소는 전문기관위탁점검을 했고, 1800여 개소는 자체 점검을 시행했다.

수원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5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대형마트, 대형병원 등에서 화재예방캠페인을 펼쳤다. 3월 9일에는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국가안전대진단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보수·보강 추진 이행 여부를 추적 관리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꾸준히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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