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생태·환경
수원시, 황구지천 등 경기남부 하천 수달 복원 ‘협력’수원시 등 6개 시,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경기남부수계 수달 복원’ 업무 협약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5  23:0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수원시와 용인·화성·오산·평택·안성시, (사)한국수달보호협회는 지난 13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경기 남부 수계 수달 복원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달 복원을 위한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와 경기 남부 5개 기초지자체, (사)한국수달보호협회가 경기 남부 수계(水系) 수달 복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원시와 용인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안성시, (사)한국수달보호협회는 지난 13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경기 남부 수계 수달 복원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달 복원을 위한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황구지천·오산천·진위천 등 경기 남부 수계의 수달 흔적과 서식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에 협력한다. 협약기관들은 수달 서식 환경 연구, 복원 방향 제시 등 수달 복원 연구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6개 지자체 부시장, (사)한국수달보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한 환경단체가 황구지천에서 수달 흔적(배설물)을 발견했지만, 서식을 확인하진 못했다”면서 “이번 협약이 수원시에 수달이 서식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달은 건강한 수(水) 환경의 지표종으로 하천 생물 다양성의 조절자 역할을 하는 하천생태계의 핵심종이다. 족제빗과로 주로 하천, 저수지에 서식하며 하천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이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뉴스피크]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을 한번 해본 저명한 문화예술인들도 공연장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