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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동, 위기가구 발굴·신고하는 ‘복지통장’ 63명 위촉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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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2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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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12일 동 청사 회의실에서 63명의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통장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용인시

[뉴스피크]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12일 동 청사 회의실에서 63명의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통장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생활하는 통장들이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겨진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해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는 일을 한다. 

발굴 대상은 거동불편 가구나 정신질환을 가진 가구, 미성년자가 있는 한부모 가구 등이며, 효행 등 모범사례도 발굴해 알린다. 

이날 위촉된 복지통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복지통장으로서 평소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복지통장으로 위촉된 박기태 통장협의회장은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이루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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