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정치·행정
수원시·경기남부청, ‘수원 팔달경찰서’ 신축 적극 협력‘수원 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5  23:4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과 이기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수원 팔달경찰서’ 신축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 남부청)에서 ‘수원 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축사업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팔달경찰서 신축부지 외 잔여부지(1672㎡)를 매입해 녹지·도로 등 주민편익시설로 조성하게 된다. 또 팔달경찰서 신축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조속한 신축을 위해 토지매입·부지조성 업무를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팔달경찰서 진·출입도로 건설은 경기남부청과 협의해 수원시에서 추진한다.

경기남부청은 토지매입·부지조성을 수원시와 협의해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팔달경찰서를 설계할 때 청사 디자인 등 외형은 수원시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수원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팔달경찰서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은 2015년 1월 수원시가 경기지방경찰청에 경찰서 증설을 요청하면서 첫발을 뗐다. 2015년 12월 ‘수원팔달경찰서’ 신설이 확정됐지만, 부지 선정과 총사업비 조정이 지연되면서 사업이 늦춰졌다.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팔달구 지동 237-24번지 일원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팔달경찰서 유치를 위해 ‘주민 90.7%가 유치에 찬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민동의서’를 모아 제출했고, 2017년 4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동 237-24번지 일원 1만 5036㎡를 신설 부지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마침내 지난해 12월 부지와 총사업비가 확정됐다. 사업비는 593억 1500만 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기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 병, 더불어민주당)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 팔달경찰서 (지동) 건립은 구도심 지역 범죄예방과 지역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팔달경찰서 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좋은 작품으로 ‘수원SK아트리움’ 빛나게 하겠다”
[뉴스피크]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을 한번 해본 저명한 문화예술인들도 공연장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