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교육·청소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파주 지역 학부모와 ‘소통’“파주의 지리·문화적 여건 바탕으로 파주만의 교육브랜드 함께 만들어 달라”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22:2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6일 오후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파주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뉴스피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월 6일 오후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파주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주 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부모와 함께해요’를 주제로 지역의 교육 현안 및 경기교육정책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기존 도시와 신도시의 교육격차 해소, 자유학년제의 내실화, 질 높은 꿈의 대학, 학생자치회 활성화, 인권교육 강화, 고교 무상급식,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어 가는 꿈의학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파주 지역 고교 평준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고교 평준화는 중학생들이 입시에서 벗어나 진로를 찾고 잠재력을 기르도록 한 좋은 제도”라면서, “기존 제도나 행정 규제를 넘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성화고 전공과 다양화 요구에 “최근 변화에서 중요한 흐름은 고교학점제 등 고교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수년 내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는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체제, 교육방법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파주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이자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파주의 지리적·문화적 여건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고, 파주만의 교육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민생중심, 경기도민에 희망 주는 정치 실현”

“민생중심, 경기도민에 희망 주는 정치 실현”
[뉴스피크] “농민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던 중 제대로 우리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31-302-388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