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레저·문화
수원화성문화제, ‘경기관광 대표 축제’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문화광광축제' 후보로 추천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22:2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경기관광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수원시

[뉴스피크]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경기관광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관광 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를 확대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자체들이 개최하는 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등급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축제 예산 등을 단계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는 가장 높은 등급인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대표 축제 5개, 우수 축제 3개, 유망 축제 7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대표·우수 축제 8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지역축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내 15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해 축제 등급을 선정한 바 있다.

지난 9월 22~24일 열린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에는 관광객 75만여 명이 찾았다. 올해 축제는 지난 3월 출범한 ‘시민추진위원회’가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 거듭났다. 시민추진위원회가 제안한 프로그램 10개, 시민공모로 선정한 프로그램 5개 등 15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9월 23~24일)는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됐다.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완벽 재현’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서울·안양·수원시 등에서 150만여 명이 능행차 재현을 지켜봤다.

수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국비 지원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홍보마케팅·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면서 “내년 수원화성문화제도 내실 있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민생중심, 경기도민에 희망 주는 정치 실현”

“민생중심, 경기도민에 희망 주는 정치 실현”
[뉴스피크] “농민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던 중 제대로 우리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31-302-388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