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수요시위 참석해 ‘힘찬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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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수요시위 참석해 ‘힘찬 구호’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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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의 진정 어린 사과와 배상 책임 이행 촉구
▲ 채인석 화성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신축부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제13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각계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채 시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2015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무효이며, 정부는 일본과 다시 합의해야 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진심 어린 사과와 법적 배상책임을 이행할 때까지 해외 곳곳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화성시

[뉴스피크] 채인석 화성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신축부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제13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각계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채 시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2015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무효이며, 정부는 일본과 다시 합의해야 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진심 어린 사과와 법적 배상책임을 이행할 때까지 해외 곳곳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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