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아동센터 광명시 활성화”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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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아동센터 광명시 활성화” 길 찾는다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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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금)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 정책대안 마련 모색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오는 20일(금)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신관 3층 대강당에서 경기연구원과 함께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광명시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도의회

[뉴스피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오는 20일(금)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신관 3층 대강당에서 경기연구원과 함께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광명시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현안을 광명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동 케어 사례 및 운영, 지원상의 한계 등을 소개하고,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초지자체 맞춤형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박승원 대표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전민경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이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현안 및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형모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상기 광명시민포럼 대표, 양정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가족행복정책부장, 김명아 하안누리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승원 대표의원은 “광명시의 다양한 지역아동센터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의 실정을 맞는 현장 맞춤형 아동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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